Prone 4point alternated hip extension
목적: 통증을 줄이고 약해진 허리, 엉덩이 근육을 강화한다.
1.양쪽 무릎을 90도로 구부리고 어깨너비로 양팔을 벌린채
머리, 어깨, 허리, 엉덩이가 일직선이 유지하게 엎드린다.
2. 숨을 내쉬며 복부와 허리에 힘을 주고 허리와 엉덩이 높이가 일직선을 유지하게 오른쪽 다리의 무릎을
최대한 펴서 위로 올려준다.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횟수: 오른쪽 30초 유지하기 1회, 왼쪽 30초 유지하기 1회가 1세트로 총 3세트 실시
연결동작으로 볼까요??
<이것만은 꼭!!!>
무릎을 펴고 다리를 올릴때 복부와 허리에 힘을 줘야 허리가 아래로 쳐지거나 휘는것을 막는다. 동작내내 머리, 어깨, 허리, 엉덩이가 일직선이 이루도록 자세를 유지한다.
<이영진의 한마디>
약해진 허리와 엉덩이 근육때문에 골반과 허리가 불안정해지면 통증이 더 심해진다. 이 동작은 약한 허리와 엉덩이 근육을 선택적으로 강화시켜 안정시킨다. 엎드려 있는 자세 자체도 허리와 복부근육을 강화시켜 서 있을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상체를 일으키는 것보다 다리를 들어주는 것이 허리근육을 더 안전하게 강화시킨다.
출처 : 소도구 메디컬트레이닝 코리아 (소도구 재활운동학회)
글쓴이 : 강사 이영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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